김혜화 "언니 김재화·동생도 배우, 어릴때부터 집서 연극→전시"[EN:인터뷰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화가 친언니이자 배우인 김재화를 언급했다.
김혜화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 종영 인터뷰를 통해 친언니이자 동료 배우 김재화에게 받은 영향 등을 털어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김혜화가 친언니이자 배우인 김재화를 언급했다.
김혜화는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 종영 인터뷰를 통해 친언니이자 동료 배우 김재화에게 받은 영향 등을 털어놨다.
김혜화는 "서로 작품 들어가기 전 상의도 많이 하고 모니터링도 많이 해준다. 작품 준비하면서 캐릭터 구축,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상의를 많이 하는 편이다. 각자의 집에 대본 들고 가서 '너라면 어떻게 하겠어?', '언니라면 어떻게 하겠어?' 한다. 언니가 '마인'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2화까지 보고 배역별로 흉내를 내더라. 대본을 본 사람도 아닌데 똑같이 따라했다. 너무 재밌고 똑똑한 사람이다. 한진희를 보고서도 '재밌게 봤다. 연기 좋았다'고 하더라"고 김재화의 반응을 전했다.
시인인 큰아버지, 미술가인 고모 등 예술가 집안에서 자란 김혜화는 "사촌이 8명이 있는데 집안 어른 생신이나 명절 때 특집을 열었다. 만담, 연극 발표를 하고 시화전으로 전시를 하면서 자랐다. 거기서부터가 큰 영향이었다"며 "막내동생(김승화)도 연기를 하고 있다. 연극을 하다가 이제 막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고 남달랐던 집안 분위기를 예상케 했다.
학창시절, 언니인 김재화를 따라 예고를 가고 싶었다는 김혜화는 "제가 학창시절에 공부를 좀 잘했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이 반대를 하셨다. 공부 쪽으로 가길 원하신 거다. 대학생 때는 감독이 되고 싶기도 해서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갔다. 그때 부모님께 '영화감독을 하겠다'고 하니까 반대 안 하시더라. 이후 감독의 꿈은 접고 배우의 길로 확 틀었다"고 털어놨다.
'배우가 내 길일 것'이라는 생각은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때부터였다고. 극 중 이진실 역을 맡았던 김혜화는 "연기를 꾸준히 해오기는 했지만 드라마가 이렇게 많고 배우가 이렇게 많은데 난 언제쯤 조연을 맡을 수 있을까 했다. 그때 곽정환 감독님이 저를 택해주셨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감독님이 제 연기영상 모음을 보고 미팅자리에 불러주셨다. 웹드라마에 짧게 나온 한 장면까지 하나씩 짚어가면서 좋은 점들을 말씀해주시더라. 누구나 다 때가 있고 때가 올 거라고. 마음의 결정을 이미 한 상태에서 저를 부르신 거였다. 너무 감격스러웠고 인정 받은 느낌이었다"며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날아라 개천용'에 이어 '마인'으로 때를 맞은 김혜화는 앞으로 하고 싶은 역할로 '친절한 금자씨' 속 금자(이영애), '몬스터' 속 에일린(샤를리즈 테론), '포레스트 검프' 속 포레스트 검프(톰 행크스), '조커' 속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 등을 언급하며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같은 로맨틱 코미디나 시트콤, 스릴러도 해보고 싶다. 하고 싶은 장르, 역할이 너무 많다. 저 또한 기대감을 줄 수 있는 배우,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동건 ♥’ 고소영, 163억 펜트하우스서 즐기는 티타임 ‘한강뷰는 덤’ [SNS★컷]
- 공현주, 호텔서 뽐낸 수영복 몸매…감탄 나오는 보디라인[SNS★컷]
- 조현, 69만원 명품 브랜드 비키니 입고 뽐낸 S라인 몸매[SNS★컷]
- 박준금 한강뷰 집 공개, 럭셔리 안방+4개의 드레스룸까지(매거진 준금)
- 지소연, ♥송재희와 수영복 차림으로 루프탑 홈캉스 “옥탑파크” [SNS★컷]
- 김혜정, 산중턱 그림같은 외딴집 공개 “사람보다 멧돼지 더 많이 만나”(체크타임)
- 조현영, 탄탄 글래머 비키니 자태 공개…가녀린 각선미 인증 [SNS★컷]
- ‘지누 ♥’ 임사라, 헉 소리 나는 대저택 시댁서 태교 중 “오빠가 찍은 나”
- 진정 인성 좋은 톱스타는 이 세상에 없는 걸까요? 딱딱한 여배우 뒷말[여의도 휴지통]
- 술집 언니들도 찜쪄먹은 여배우,母의 업소 방목 조기교육 부작용?[여의도 휴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