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의 신' 박서진, 단독 콘서트 '박서진 Show' 1분만 전석 매진

이남경 2021. 6. 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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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의 신 박서진의 단독 콘서트 '박서진 Show'가 전석 매진됐다.

30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이하 타조엔터)는 "박서진 단독 콘서트 '박서진 Show'가 2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단독 콘서트의 매진 신화가 이번 공연에도 계속되며 '박서진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박서진은 코로나 방역 기준에 맞춰 관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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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사진=타조엔터테인먼트

장구의 신 박서진의 단독 콘서트 ‘박서진 Show’가 전석 매진됐다.

30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이하 타조엔터)는 “박서진 단독 콘서트 ‘박서진 Show’가 2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박서진 Show’ 티켓이 오픈됐다.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이 이뤄져 눈길을 모았다. 단독 콘서트의 매진 신화가 이번 공연에도 계속되며 ‘박서진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박서진은 오는 24일 오후 3시, 7시 두 차례에 걸쳐 KBS 창원홀에서 ‘박서진 Show’를 개최한다. 장구의 신에 걸맞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꽃이 핍니다’를 비롯한 신곡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잠시 쉬어 갔던 오프라인 공연의 재개로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에 있어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박서진은 코로나 방역 기준에 맞춰 관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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