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빠진' 장미란 근황 사진에, 네티즌 "지나가면 몰라볼 듯"

강경록 2021. 6. 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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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역도 국가대표 장미란 선수의 최근 근화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장미란 선수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장미란 선수는 근육은 빠지고 체중이 줄었다.

이 사진이 공개되기 전, 지난해 10월 요리연구가 홍신애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란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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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역도 국가대표 장미란 선수의 최근 모습(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캡처)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아무리 봐도 다른 사람 같은데”, “지나가면 못 알아볼 듯”

전 역도 국가대표 장미란 선수의 최근 근화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장미란 선수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현역 시절 장미란 선수는 타고난 체격 이상으로 몸집을 키우기 위해 식사량을 계속해서 늘리는 등 노력을 했다. 더 많은 무게를 들기 위해 최대한 체격을 키워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장미란 선수는 근육은 빠지고 체중이 줄었다. 은퇴를 선언한 뒤 부쩍 날씬해진 모습니다.

이 사진이 공개되기 전, 지난해 10월 요리연구가 홍신애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란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홍씨는 미국에 있는 장미란에게 요리책을 선물했고, 장미란은 손편지와 책 인증 사진을 홍씨에게 보냈다. 사진 속 장미란은 책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었다.

한편, 장미란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은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가 됐다. 특히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계선수권에서 4차례 우승한 바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용인대 교수직과 2013년 ‘재단법인 장미란 재단’을 설립해 유소년 체육인 양성과 은퇴 선수의 재사회화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강경록 (ro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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