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드라마' 제작진, 만취 여성 데려가 성폭행 시도

신정은 기자 2021. 6. 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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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여성을 숙박업소로 데리고 가 성폭행을 시도한 '경찰 드라마' 조연출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그제(29일) 밤 11시쯤 서울 중구의 한 모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46살 A씨를 준강간 미수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피해여성 수색에 나섰고, 서울 중구의 한 모텔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려는 A씨를 발견해 다음날 새벽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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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여성을 숙박업소로 데리고 가 성폭행을 시도한 '경찰 드라마' 조연출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그제(29일) 밤 11시쯤 서울 중구의 한 모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46살 A씨를 준강간 미수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상가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30대 피해여성을 발견한 뒤 자신의 차량에 태웠습니다.

A 씨는 피해 여성을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피해여성의 지인이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가 사라져 연락이 두절됐다"며 112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통해 피해여성 수색에 나섰고, 서울 중구의 한 모텔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려는 A씨를 발견해 다음날 새벽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한 방송사에서 방영 중인 경찰과 범죄를 소재로 한 드라마 소속 프리랜서 조연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여성과 서로 협의가 되어서 숙박업소로 가게 된 것"이라며 성폭행 미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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