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신인상".. '재데뷔' 오메가엑스, 당찬 출사표 [종합]

윤기백 2021. 6. 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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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을 당당히 거머쥘 수 있도록 '믿고 듣는', '무대장인' 오메가엑스가 되겠다."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데뷔앨범 '바모스'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성과를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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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 '바모스'로 가요계 데뷔
멤버 전원 리더·올라운더 강점
"듣고 싶은 수식어? 무대 장인"
오메가엑스(사진=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인상을 당당히 거머쥘 수 있도록 ‘믿고 듣는’, ‘무대장인’ 오메가엑스가 되겠다.”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데뷔앨범 ‘바모스’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성과를 이같이 밝혔다.

오메가엑스 정훈은 30일 진행한 첫 데뷔앨범 ‘바모스’(VAMO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제 막 데뷔한 만큼, 성과를 생각하기보단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해서 매 순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그럼에도 얻고 싶은 성과를 꼭 말해야 한다면 ‘신인상’을 꼽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예찬은 “11명의 멤버 모두 간절히 바라온 ‘데뷔’라는 순간을 맞게 됐다”라며 “오랜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고, 매 순간 즐겁고 열심히 활동하는 오메가엑스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멤버 전원이 ‘재데뷔’를 하게 된 만큼, 부담감은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도 쏟아졌다. 혁은 “부담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면서도 “부담감을 이겨내기 위해 멤버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연습도 수없이 하면서 데뷔만을 향해 달려왔다”고 했다. 또 “이전에 활동할 때보다 성장하지 않았다면 오메가엑스로서 무대에 오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기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행복하게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오메가엑스는 리더도, 멤버별 포지션도 없다. ‘전원 리더’이자 ‘전원 센터’ 그룹임을 보란듯이 보여주고 있다. 재한은 “포지션이 없다는 것은, 다양한 포지션으로 다채로운 표현을 할 수 있는 그룹이란 걸 뜻한다”고 설명했고, 한겸은 “상황에 맞춰 각 멤버들이 리더로서 팀을 이끌 수 있다는 게 오메가엑스의 강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오메가엑스(사진=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데뷔곡 ‘바모스’에 대한 자신감도 대단했다. 세빈은 “데뷔곡 ‘오메가엑스’는 가사도 가사지만 춤이 매력적이다. 이국적인 춤과 한국의 전통춤이 교차하는 부분이 특히 매력적”이라며 “이 곡이 지구촌에 퍼져서 오메가엑스를 알리는 시작점이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오메가엑스(재한·휘찬·세빈·한겸·태동·젠·제현·케빈·정훈·혁·예찬)는 30일 오후 6시 데뷔앨범 ‘바모스’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격한다.

‘바모스’는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앞으로 선보일 세계관의 시작을 담아낸 앨범이다. 결성된 순간부터 이례적이고도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받은 오메가엑스가 발휘할 무한 성장의 시너지가 이번 앨범으로 탄생했다. 특히 멤버들이 곡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들의 음악적 역량을 가득 담아내며 앞으로 선보일 오메가엑스표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명의 타이틀곡 ‘바모스’는 경쾌하고도 이국적인 사운드에 라틴풍 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트렌디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 멤버들의 탄탄한 보컬과 감각적인 래핑이 다이내믹한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의 귓가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여기에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가 더해져 화려한 데뷔의 포문을 열 전망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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