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전원 재데뷔를 기회로..무대 장인으로 거듭날 '바모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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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오디션 출신, 재데뷔의 기회를 잡은 11명이 오메가엑스(OMEGA X)로 뭉쳐 열정과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가요계 출사표를 힘차게 던졌다.
세빈은 "'바모스'라는 곡이 가사도 가사고, 춤도 춤이고, 정말 이국적이었다가 한국의 전통춤이었다가 왔다갔다 많이 해서 우리는 너무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 지구촌에 다 퍼져서 우리 오메가엑스를 알리는 첫 스타였으면 좋겠다. 빨리 성공적인 데뷔를 마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라고 포부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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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오디션 출신, 재데뷔의 기회를 잡은 11명이 오메가엑스(OMEGA X)로 뭉쳐 열정과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가요계 출사표를 힘차게 던졌다.
30일 오후 오메가엑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VAMOS(바모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현장에는 오메가엑스가 참석해 신보에 대해 소개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예찬은 “6월 30일 데뷔하는 날이 11명이 간절하게 바라던 순간이다.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고, 무엇보다 우리를 오래 기다려준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보 ‘바모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휘찬은 “‘바모스’가 스페인어로 ‘가자’라는 뜻이다. 우리 오메가엑스의 첫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가자’라는 곡은 의미있고, 우리의 방향성과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세빈은 “‘바모스’라는 곡이 가사도 가사고, 춤도 춤이고, 정말 이국적이었다가 한국의 전통춤이었다가 왔다갔다 많이 해서 우리는 너무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 지구촌에 다 퍼져서 우리 오메가엑스를 알리는 첫 스타였으면 좋겠다. 빨리 성공적인 데뷔를 마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라고 포부도 공개했다.
‘바모스’를 비롯해 앨범에는 ‘OX WIN HA!’ ‘얼음땡’ ‘오메가엑스’ ‘YOUNGER’가 수록됐다. 수록곡 중에는 오메가엑스와 동명의 ‘오메가엑스’라는 곡이 눈길을 끌었다.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EDM 비트 위에 총으로 쏘는 듯한 강력한 래핑이 얹어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오메가엑스 만의 에너지와 매력을 담아낸 곡이다. 이와 관련해 오메가엑스는 “출사표와도 같은 곡”이라고 표현했다.

계속해서 신인 그룹이 데뷔를 하고 있는 가운데 재한은 “오메가엑스는 멤버별 포지션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댄스, 보컬, 랩 한 포지션에 국한되기보다 다양한 포지션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그룹이다”라고 답했다. 한겸은 “비슷한 이유로 멤버 모두가 리더인 점도 강점이다. 한 명이 리더로 이끌기보다 상황에 맞춰 모두 리더로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기 위해 아주 강력한 팀워크가 장점이다”라고 자신했다.
데뷔 전부터 리얼리티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오메가엑스, 그 중에서 휘찬은 “만약에 리얼리티를 안했더라면 우리 모든 멤버들의 솔직담백한 매력적인 모습을 팬 여러분들이나 대중들에게 보여주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기한 경험이었고,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연습을 하고 했는데 팬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재밌어 해주시는 반응들을 보면서 나 또한 힘이 엄청 났다. 하루하루가 엄청 즐거웠다”라고 소회를 풀었다.
무엇보다 오메가엑스는 모두 전원 오디션 출신, 재데뷔라는 공통점을 가졌다. 혁은 “멤버들 모두 재데뷔라 부담감은 어쩔 수 없었다. 우리도 그 부담감을 이겨내기 위해 대화도 많이 하고 연습도 수없이 했다. 옛날이 없어 성장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없을 거라 새로운 기회로 더 행복하고 열심히 할 수 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YONGER’에는 혁, 제한, 세빈, 휘찬 등이 참여했다. 재한은 “멤버들과 의미있는 곡에 참여해서 뜻깊었다. 멤버들과 어떤 단어, 어떤 문장을 써서 곡을 완성시킬지 고민했다. ‘영거’를 작곡한 팀이 지금 작업하는 팀이다. 멤버들과 지금 작업하는 팀과 함께 역량을 늘려 곡을 써 내려갈 계획이다”라고 답했다.
데뷔 전부터 오메가엑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로 데뷔 전부터 아이돌 최초로 코엑스 전광판 LED에 광고가 게재된 것. 케빈은 “처음에 소식을 접했을 때 놀랐다. 데뷔 기사가 나간 후에 많은 관심을 주셨어서 우리의 진심과 노력을 알아주신 게 아닌가 했다. 많은 분이 응원해주시는 것에 보답하기 위해 무대로 보답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예찬은 “‘주간아이돌’이 데뷔 이후 나오는 걸로 안다. 다 유잼캐릭터다. 재밌는 모습 거침없이 보여드리고 왔다. 이번에 세 명만 방송에 나갔다. 어느 프로그램에 나가든 11명이서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정훈은 “첫 데뷔앨범이라 성과보다 다가오는 것들을 열심히 해서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래도 감히 신인상을 얻고 싶은 성과로 말하고 싶다. 수식어는 ‘믿고 듣는 오메가엑스’나 ‘무대장인 오메가엑스’가 좋다”라고 밝혔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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