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커머스 새 판 짠다..kt 알파 "2025년 취급고 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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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와 KT엠하우스의 합병법인 'kt 알파'가 7월 1일 공식 출범한다.
정기호 대표이사가 수장을 겸하는 나스미디어와 자회사 플레이디의 광고·미디어커머스 역량을 kt 알파 사업과 연결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유통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kt 알파의 주력 커머스 사업인 'K쇼핑'은 라이브 커머스 최초로 모바일과 TV앱 동시 라이브 방송에 집중한다.
kt 알파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과 고객을 이어주는 커머스 솔루션 플랫폼 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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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와 KT엠하우스의 합병법인 'kt 알파'가 7월 1일 공식 출범한다. 정기호 대표이사가 수장을 겸하는 나스미디어와 자회사 플레이디의 광고·미디어커머스 역량을 kt 알파 사업과 연결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유통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25년까지 5조원의 취급고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kt 알파의 주력 커머스 사업인 'K쇼핑'은 라이브 커머스 최초로 모바일과 TV앱 동시 라이브 방송에 집중한다. 하나의 라이브 방송을 모바일과 TV에 동시 서비스해 TV를 주로 시청하는 고연령층의 고객들도 큰 화면으로 모바일 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TV앱 라이브에서는 바로 주문을 할 수 있어 결제 편의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채팅창이 TV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된다. 또 해당 방송을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카카오TV에도 동시 서비스해 채널 선택권을 넓힌다.
kt 알파는 양사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특정 카테고리를 공략하는 '버티컬 커머스'를 추진해 2030세대 고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MZ세대를 겨냥한 한정판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 '리플'과 프리미엄 기프트 셀렉샵 '우선샵' 등을 통해 커머스 사업을 확장한다.
국내 최다 유튜브 디지털 광고를 집행한 나스미디어와 검색광고 중심인 플레이디의 광고사업으로 축적한 데이터 기반 신사업 모델도 구축한다. 그룹 브랜드 협업을 토대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개발해 독점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나스미디어의 자세교정 전문몰 '더바른'과 순면제품 전문몰 '코튼백', 플레이디의 데일리 힐링케어 브랜드 '편백네'와 남성 토탈 브랜드 '더블퍼센트' 등 고객이 원하는 좋은 상품을 다양하게 발굴할 계획이다.
맞춤형 건강 솔루션인 '알파 플러스'와 같이 자체 브랜드(PB) 또는 NPB(공동기획상품) 개발과 마케팅도 주목된다. 해외 유명 브랜드 중심으로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kt 알파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과 고객을 이어주는 커머스 솔루션 플랫폼 사업도 추진한다. 사업별 맞춤형 몰 구축부터 효율적 사업 운영 및 통합 판매관리, 마케팅 컨설팅, 판매채널 확대 등을 지원하는 식이다. K쇼핑 온라인몰 구축 및 운영 등 10년 가까이 집약된 노하우와 함께 안정적 시스템과 인프라, 컨설팅 제공을 통해 소규모 판매자의 동반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정기호 대표는 "ICT 기반 커머스 역량, 광고·마케팅 솔루션, 트렌드 및 데이터 분석 등 그룹 시너지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고객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적극 대응해 고객맞춤 커머스 컴퍼니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업적 시너지는 물론 적극적인 인수합병(M&A)으로 새로운 시장기회를 발굴하고, 2025년까지 취급고 5조원을 달성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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