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러시아 전투기, 흑해서 위협 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덜란드 국방부는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전투기가 최근 흑해에서 네덜란드 군함 근처를 위험하게 비행했다고 비판했다.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공대지 미사일을 장착한 러시아 전투기들이 지난 24일 흑해에서 영국 항모 타격단과 함께 항해하던 네덜란드 해군 소형 구축함 '에베르천' 위를 낮게, 위험하게 비행하며 공격하는 시늉을 하고 통신 시스템 전파를 방해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네덜란드 국방부는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전투기가 최근 흑해에서 네덜란드 군함 근처를 위험하게 비행했다고 비판했다.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공대지 미사일을 장착한 러시아 전투기들이 지난 24일 흑해에서 영국 항모 타격단과 함께 항해하던 네덜란드 해군 소형 구축함 '에베르천' 위를 낮게, 위험하게 비행하며 공격하는 시늉을 하고 통신 시스템 전파를 방해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국방부는 이 같은 위협 행위는 5시간에 걸쳐 이어졌다면서 이는 자유로운 항해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네덜란드 국방부는 러시아의 행위를 "무책임"하다고 비판하고 이러한 공격적인 행위는 정당화할 수 없다면서 외교적 차원에서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je@yna.co.kr
- ☞ "전직 프로 복서가 성추행"…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 ☞ 20대 새내기 소방관, 구조 중 화상 입고 순직
- ☞ 58년 해로한 노부부, 붕괴 아파트 잔해서 나란히 누운 채…
- ☞ "정치적 타살" …김재윤 별세에 최재형 소환된 이유는
- ☞ 만취 뺑소니·역주행한 20대 기업인…여성 감금 정황도
- ☞ '각하, 그립읍니다' 고대 후배 편지에 MB 자필 답장
- ☞ 광주 성인PC방 살인사건 용의자 야산서 숨진 채…
- ☞ 윤석열 "한일관계 죽창가 부르다 망가져"…조국 직격
- ☞ "성폭행당했다" 연락 후 추락사…범인은 동성 지인?
- ☞ 미 트랜스젠더, 네바다 미인대회 우승…미스 USA 될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사건사고 얼룩진 추석연휴…9월 폭염에 수난사고·온열질환까지(종합) | 연합뉴스
-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서 5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내비게이션이 빠르다 해서 왔는데"…논길에 수시간 갇힌 차량들 | 연합뉴스
- 무면허 킥보드 논란 린가드 사과 "규정 몰랐다…안전이 최우선" | 연합뉴스
- 중동은 딴세상…헤즈볼라 조직원들 아직도 삐삐 쓰는 이유는 | 연합뉴스
- 중국서 3개월만에 또 일본인 피습…초등생 등교 중 흉기 찔려(종합) | 연합뉴스
- "소개해준 여성 탓에 돈 날렸어"…주선자 살해하려 한 60대 | 연합뉴스
- 학원 교사들이 지하실에 원생 불러 폰 검열·문신으로 위협 | 연합뉴스
- 말벌술 거하게 마신 60대…유치장 변기 수도관 뜯어 경찰관 폭행 | 연합뉴스
- 경찰관이 수영장에 불만 품고 악성글 도배…벌금형 확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