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소상공인·중소기업에 '개인보증' 전환 지원
엄기숙 2021. 6. 29. 23:56
[KBS 강릉]강원도와 강원신용보증재단은 다음 달부터, 자금 200억 원을 마련해 코로나19 등으로 폐업해 7월 이후 보증 만기가 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기존 사업자 보증을 개인 보증으로 전환해 줍니다.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장 폐쇄했더니 해수욕장으로…방역 지침은 있으나마나
- GTX-D ‘김부선’ 확정…용산까지 직행 추진
- 대선 ‘링’ 오른 윤석열 “국민 약탈 정권…정권 교체”
- 소득하위 80%에 재난지원금…추경규모 33조 원
- [크랩] 그 흔한 은행나무가 ‘멸종위기종’이 된 이유
- 가장 오래된 한글 금속활자·천문시계, 종로 한복판에서 발굴
- 비트코인 부자 해변서 숨진 채 발견…그가 남긴 코인은 어디로?
- 경찰, 변사심의위원회서 ‘손정민 씨 사건’ 종결 결정
- 27년 일한 부장의 극단적 선택…‘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조사
- 카리브해에서 발견된 유령선…시신 20구 실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