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이종혁 "스마트 뱅킹 안 하고 ATM기 쓴다, 은행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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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이 스마트 뱅킹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6월 29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해방타운'에서는 허재가 은행을 찾아가 스마트 뱅킹을 신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재는 은행을 찾아가 "요즘 하는 스마트 뱅킹인가. 빨리 이런 걸 했어야 하는데 게으르기도 하고 잘 모르겠더라"며 "와이프가 은행 일을 하니까 애들 용돈 보내고 그런 걸 아내가 다 했다. 나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직원 분에게 신청하게 된 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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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이 스마트 뱅킹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6월 29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해방타운’에서는 허재가 은행을 찾아가 스마트 뱅킹을 신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재는 은행을 찾아가 “요즘 하는 스마트 뱅킹인가. 빨리 이런 걸 했어야 하는데 게으르기도 하고 잘 모르겠더라”며 “와이프가 은행 일을 하니까 애들 용돈 보내고 그런 걸 아내가 다 했다. 나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직원 분에게 신청하게 된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재는 “만약 붐이 돈 보내달라고 하면 종혁이에 먼저 주라고 하고, 한 달에 한 번 종혁이에게 돈 주고. 은행에 가서 여기로 돈 보내주세요,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종혁은 “저도 그냥 ATM기 쓴다”고 고백했다.
붐이 “스마트 뱅킹 안 하시고?”라고 묻자 이종혁은 “스마트 뱅킹 하려면 은행에 가야 하지 않냐. 은행이 너무 멀다. 아예 시작을 안 해야 한다”고 답했다. (사진=JTBC ‘해방타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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