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8,400만 원..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사업국 2021. 6. 29.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름엔 눈 내리는 겨울이 그립고, 겨울엔 따뜻한 여름이 그립고, 언제나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이 가장 그립다고 하죠.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디노마드가 주관하는 <제9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니다.

지원자격은 개인 및 사업체로, 서울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요소를 반영한 제품을 공모 받는다고 합니다.

 지금 올콘 홈페이지에서 제9회 서울상징기념품 공모전을 검색하시면 각 공모분야의 예시 및 제출 서류 등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름엔 눈 내리는 겨울이 그립고, 겨울엔 따뜻한 여름이 그립고, 언제나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이 가장 그립다고 하죠. ‘지금 내게 당연한 듯 있는 것이 한때는 내가 그토록 그리워했던 것일지도 모른다’라는 글귀를 보며, 코로나가 없던 시절 걱정 없이 여행을 다니던 때가 생각납니다.

코로나 없는 일상으로 돌아가 다양한 사람들로 활기찼던 서울을 생각하며, 이번에는 서울 관광과 관련된 공모전 소개해드리겠습니다.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디노마드가 주관하는 <제9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입니다.

지원자격은 개인 및 사업체로, 서울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요소를 반영한 제품을 공모 받는다고 합니다. 공모부문은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나눠지고, 기준 가격은 10만 원으로 10만 원 이내는 일반제품, 10만 원에서 30만 원 사이의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공모하시면 됩니다.

프리미엄 제품상 수상금 1,500만 원, 일반제품 대상 1,200만 원을 포함한 총상금은 8,400만 원으로 규모가 꽤 큰 공모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류접수는 이번 6월 1일부터 7월 16일 17시까지며, 실물접수는 7월 19일 13시부터 17시, 7월 20일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됩니다.

서류와 실물접수 일자가 다르니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여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올콘 홈페이지에서 제9회 서울상징기념품 공모전을 검색하시면 각 공모분야의 예시 및 제출 서류 등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경닷컴 뉴스룸 allmice@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