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10원 한 장 피해 준 적 없다" 이 발언 尹에 묻자..

2021. 6. 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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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민하 시사평론가, 김병민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정하석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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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선 출마 선언

김민하 / 시사평론가
"편향된 어휘들 있어…중도·탈진보 아우를 수 있을지 의문"
"국민이 궁금해하는 점 명확히 얘기 안 해…준비 덜 된 듯한 느낌"

김병민 / 국민의힘 비대위원
"국민 기대 충족…국민의힘 입당 의사 어느 정도 밝힌 것"
"윤석열, 국민 우려 빠르게 불식해야…민주당은 분골쇄신 집중할 때"

정하석 / SBS 논설위원
"공정·상식·자유민주주의·법치 외 호소 없어 아쉬워"
"윤석열·최재형, 조직-정치 전환 부자연스러워…'중립성' 비판 불가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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