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감동란, 악플러 고소 그후.."400명 고소 중 300명 여자"[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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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감동란이 악플러를 고소한 후기가 뒤늦게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BJ 감동란이 지난 1월 한 식당에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 해당 영상과 관련해 자신에게 악플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한 후기를 전한 내용이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에서 감동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감동란은 이 영상을 통해 페미니스트 반대, 성차별주의 등 자신을 향한 네티즌의 비판에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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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BJ 감동란이 지난 1월 한 식당에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 해당 영상과 관련해 자신에게 악플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한 후기를 전한 내용이 화제를 모았다.
BJ 감동란은 지난 5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감동란TV 시즌2'에 '런할줄 알았다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감동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감동란이 공개한 DM 내용은 여성 인권,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에 감동란은 자신을 향한 질문, 비판에 답변과 반박을 했다.
특히 감동란은지난 1월 논란이 된 한 식당에서 자신이 자리를 비웠을 때 나온 뒷담화, 일명 '전복죽 사건' 후기를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여자가 감동란님 괴롭힌 적 있어요?'라는 질문에 "전복죽 사건 때 400명 정도 고소했는데, 300명이 여자야"라며 "그 300명 중에 100명은 남자인 척하는 여자였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은 외모 차별없이 모두 동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겁니다'는 메시지에는 "제가 가슴 조금이라도, 골 나오면 신고하고"라며 "나도 외모 차별 없이 동등하게 대우 받고 싶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감동란은 이 영상을 통해 페미니스트 반대, 성차별주의 등 자신을 향한 네티즌의 비판에 반박했다. 더불어 "당당하게 얼굴 까주시겠어요?"라고 돌직구를 던지기도 했다.
이 같은 내용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되면서,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응원, 반대 등의 입장이 나뉘기도 했다.
한편, 감동란은 아프리카 BJ 외에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3월호 맥심 표지모델로 발탁됐으며, 인터뷰에서 성희롱 영상, 안티 페미, 애국 보수 논란, 모 유명 유튜버와의 폭로 설전 등 자신을 둘러싼 일련의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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