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영 동두천시의장 '주말 플로깅'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문영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26일 토요일 관내 사회단체 봉사단과 함께 길거리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경기도지부 동두천시지회 파랑새봉사단은 이날 관내 시민평화공원-어울림공원-지행역 광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파랑새봉사단은 무공수훈자회원과 유족회원으로 편성된 봉사단체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을 환경정화의 날로 지정해 관내 공원, 전철역 광장 등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동두천=강근주 기자】 정문영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26일 토요일 관내 사회단체 봉사단과 함께 길거리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경기도지부 동두천시지회 파랑새봉사단은 이날 관내 시민평화공원-어울림공원-지행역 광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파랑새봉사단은 무공수훈자회원과 유족회원으로 편성된 봉사단체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을 환경정화의 날로 지정해 관내 공원, 전철역 광장 등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날 2시간가량 진행된 봉사활동에 동참한 정문영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보탬이 된다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공공장소가 시민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도재 무공수훈자회 동두천지회장은 “의정활동으로 바쁠 터인데 봉사활동에 참석한 정문영 의장님께 감사하며, 무공수훈자회 회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우리 시 환경정화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역설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낮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숨져…용의자 사망
- '69억 빚 청산' 이상민 "170곡 저작권료, 배우자에게 다 주겠다"
- "만삭 때 폭행당해…지갑속 콘돔 개수 줄기도" 남편은 반박
- '고딩엄빠5' 최진명 "당뇨로 30㎏ 빠져…가출한 아내 일까지 해"
- 처형 살해 암매장 후 "아내가 시켰다" 농구 천재의 거짓말
- 사귄 지 2주 만에 '130㎏ 男'과 동거…"한 달 만에 쫓겨나"
- 허웅 전여친 측 "업소녀 아닌 학생…마약 투약은 사실"
- 클럽서 만난 남성과 키스했는데 '이 병' 걸렸다
- "약물 먹이고 알몸으로 벗겨져"…'재벌가 상속녀' 성학대 고백
- "양 엉덩이 만지며 스트레스 해소" 中 청년들의 이상한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