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 'SKT오픈 우승 재킷을 소개합니다'

이석무 2021. 6. 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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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지난 13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 2021' 시상식에 앞서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우승재킷을 소개하고 있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SK텔레콤 오픈은 제작년에 5G 중계로 특별한 인연이 있어요"라며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한 해 쉬어서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올해 시상식을 다시 맡아 영광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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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지난 13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 2021’ 시상식에 앞서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우승재킷을 소개하고 있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SK텔레콤 오픈은 제작년에 5G 중계로 특별한 인연이 있어요”라며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한 해 쉬어서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올해 시상식을 다시 맡아 영광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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