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에 퍼 부츠..방탄소년단 지민, 콘셉트 포토 패션 "어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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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콘셉트 포토가 새롭게 공개된 가운데 지민의 치마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민은 흰색 반팔 티셔츠에 치마와 퍼 부츠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킬트 치마를 연상케 하는 치마 바지에 유니크한 볼륨과 컬러의 퍼 부츠를 매치해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치마 바지와 부츠는 모두 '셀린느'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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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콘셉트 포토가 새롭게 공개된 가운데 지민의 치마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탄소년단은 내달 9일 발매를 앞두고 'Butter'의 싱글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지민은 강렬한 레드 투블럭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모습이다. 2015년 '화양연화 pt.1'의 수록곡 '쩔어' 활동 당시 선보인 빨간 머리를 연상케 한다.
특히 지민은 흰색 반팔 티셔츠에 치마와 퍼 부츠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킬트 치마를 연상케 하는 치마 바지에 유니크한 볼륨과 컬러의 퍼 부츠를 매치해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 사진에서 지민이 착용한 티셔츠는 'R13' 제품이다. 가격은 27만원대. 현재 지민이 입은 모습이 공개되자마자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치마 바지와 부츠는 모두 '셀린느' 제품이다. 치마 바지는 1700달러로 약 195만원이다. 퍼 부츠는 2021 F/W 컬렉션 신상으로 가격 미정이다.
셀린느 모델은 후드 점퍼와 야구 점퍼를 레이어드하고 청바지 위에 킬트 스커트를 매치해 독특한 믹스매치 룩으로 연출했다.
레터링 비니를 쓴 모델은 흰색 양말과 초록색이 배색된 하이탑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포티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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