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처음 만났을 때..박수홍, '23살 연하♥︎' 여자친구도 부러워할 다홍이 사랑

김수형 2021. 6. 28. 2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 처음 만났던 2년 전 모습을 회상했다.

28일인 오늘, 박수홍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2년전 다홍이 중성화 수술한 직후 사진 발견했어요. 지금보니 다홍이가 참 잘 컸다홍 집사가 확대범, 다홍이 구조했던 19년도에는 확실히 엄청 말랐었다홍"이라면서 "21년 다홍이는 5.6kg 확대범 애비, 이때부터 앉아 훈련을 ㅎ 작고 소중한다홍 지금은 듬직하다홍 + 19년 사진이다홍"이란 귀여운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 처음 만났던 2년 전 모습을 회상했다. 

28일인 오늘, 박수홍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2년전 다홍이 중성화 수술한 직후 사진 발견했어요. 지금보니 다홍이가 참 잘 컸다홍 집사가 확대범, 다홍이 구조했던 19년도에는 확실히 엄청 말랐었다홍"이라면서 "21년 다홍이는 5.6kg 확대범 애비, 이때부터 앉아 훈련을 ㅎ 작고 소중한다홍 지금은 듬직하다홍 + 19년 사진이다홍"이란 귀여운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를 훈련시키고 있는 모습. 2년 전 모습의 다홍이는 왜소한 모습이지만 현재 박수홍의 손길을 탄 후 부쩍 건강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친형으로부터 금전적인 피해를 받은 사실이 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친형 부부를 고소했다. 친형 측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횡령 혐의를 부인하며 맞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최근 23살 연하 아나운서 준비생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su0818@osen.co.kr

[사진] ‘박수홍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