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한 폐기물처리업체 화재..2시간여만에 초진 완료

김동민 2021. 6. 28. 22:2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 폐기물처리업체 불 (진주=연합뉴스) 지난 28일 오후 8시 경남 진주시 대곡면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19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21.6.29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mage@yna.co.kr

(진주=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8일 오후 8시께 경남 진주시 대곡면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화재 당시 현장에 사람이 없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 개 소방서 소방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불길은 이날 오후 10시 2분께 초진 됐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image@yna.co.kr

☞ 윤다훈 딸 배우 남경민 결혼…상대는 두 살 연상 동료 배우
☞ "성폭행당했다" 연락 후 추락사…신고에 출동해보니
☞ 천장 뚫고 떨어진 아빠…아래층 아들 덮쳐
☞ 양구의 한 고교서 1학년 학생 떨어져 숨져
☞ 바늘은 찔렀는데 백신 주사 안하고 뺀 '황당' 의료진
☞ '15년간 자기 몸에 기생충 기르며 연구' 기생충학자 사망
☞ 터졌다 하면 대형 교통사고…인천 '악마의 구간' 어디?
☞ 분당 김휘성 군 사망, 제2의 손정민 사건 되나
☞ '마인' 김서형 "성소수자 연기?…숨통 트였다""
☞ 성평등 차원…일처다부제 법제화 주진하는 이 나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