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전북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임용 내정
조선우 2021. 6. 28. 22:06
[KBS 전주]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이 치안정감 승진 임용 예정자에 내정됐습니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으로 경찰청 차장과 서울·부산·경기 남부, 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직을 맡습니다.
전주 완산고와 경찰대 5기를 나온 진 청장은 전북 출신으로는 역대 7번째 치안정감 승진 인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탐사K] 광고성 기사에 여론 조작까지…언론사 수억대에 거래
- [제보] “이불로 꽁꽁·다리로 몸 눌러”…낮잠 재우기? 학대?
- 지난주 확진자 20대가 최다…야외라도 밀집하면 마스크 착용해야
- 카드 더 쓰면 ‘캐시백’…소비쿠폰 추가 발행
- 39년 만의 ‘지각 장마’…금요일 제주부터 시작
- [재난생존자]① “딸 살리려 손 놓았는데”…아물지 않는 유가족의 상처
- 어린이보호구역서 서행 중 뛰어든 아이 친 60대 ‘무죄’
- 9천억 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 수익으로 ‘부동산 재테크’
- ‘보이스피싱’ 범인 알고 보니 과거 ‘피해자’…1억 원 가로채
- ‘똘똘한 한 채’ 사용법…집 담보로 평생 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