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 죠스떡볶이∙바르다 김선생 IFS 창업박람회 참여

강동완 기자 2021. 6. 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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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떡볶이와 바르다김선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죠스푸드가 7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한다.

죠스푸드 관계자는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안정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안정적 매출과 운영율을 기록하고 있는 죠스떡볶이와 바르다 김선생의 창업 기회를 이번 박람회에서 꼭 잡으시 길 바란다"라며, "박람회장에 방문해 상담만 받아도 죠스떡볶이에서는 2만원 모바일 상품권과 '어묵티' 1상자를, 바르다 김선생에서는 2만원 모바일 상품권과 '바른호두강정' 제품을 일 50명 한정으로 나눠줄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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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떡볶이와 바르다김선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죠스푸드가 7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한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죠스떡볶이는 약 1,300만원, 바르다 김선생은 약 800만원의 창업비용을 각각 지원할 예정으로, 두 브랜드는 총 1억원 규모의 혜택을 계약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죠스떡볶이는 현재 5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매장이 전체 매장의 56%로 안정적 장기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다. 코로나 대유행에도 본사에서는 물류비 지원을 비롯해, 2020년 한 해 동안 배달앱 프로모션 지원 34회, 모바일상품권 프로모션 지원 13회 등 크고 작은 이벤트로 2019년 대비 배달 건수가 167% 성장, 가맹점들의 매출 유지와 확대에 적극 노력했다. 
죠스푸드 제공

이와 더불어 편리한 조리시스템과 고퀄리티의 메뉴,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은 가맹점에 안정적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대표 프리미엄 김밥 식당인 바르다 김선생은 전체 20.1%가 다점포 운영 매장으로 점주들의 운영만족도가 매우 높은 브랜드다. 갈비만두, 가락떡볶이 등의 시그니쳐 메뉴와 출시 5개월 만에 23만개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키토김밥 등 트렌디하고 높은 퀄리티의 신메뉴는 신규고객 창출 및 재구매 이용율을 높이고 있다.

죠스푸드 관계자는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안정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안정적 매출과 운영율을 기록하고 있는 죠스떡볶이와 바르다 김선생의 창업 기회를 이번 박람회에서 꼭 잡으시 길 바란다”라며, “박람회장에 방문해 상담만 받아도 죠스떡볶이에서는 2만원 모바일 상품권과 ‘어묵티’ 1상자를, 바르다 김선생에서는 2만원 모바일 상품권과 ‘바른호두강정’ 제품을 일 50명 한정으로 나눠줄 예정이다”고 말했다.

죠스떡볶이와 바르다김선생과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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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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