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비주얼 덤프트럭女, 연한 화장 근황 "사진 한 장 찍고 원상 복구"(무물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덤프트럭 기사의 근황이 공개됐다.

6월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출연자 근황 뉴스가 소개됐다.

충격적 비주얼 덤프트럭 기사는 가체 같은 헤어스타일과 짙은 화장으로 화제가 됐었다. 당시 의뢰인은 얼굴 흉터 때문에 짙은 화장을 해야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당시 서장훈, 이수근은 화장을 덜 과하게 해보라는 조언을 했는데 의뢰인의 달라진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의뢰인은 가체 대신 모자를 쓰고 자연스러운 화장을 한 모습이었다.

보살들은 "너무 자연스럽다. 훨씬 낫다"고 환영했으나, 의뢰인은 사진 한 장만 남긴 후 원상 복구했다고 해 보살들을 아쉽게 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