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 쉽고 빠른 중소기업 맞춤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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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의 경리 프로그램 '경리나라'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경리 업무 전문 솔루션이다.
개발 단계부터 중소기업 경리 업무 담당자 10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하여 경리 업무 현황, 고충, 개선점 등에 대한 의견을 모아 개발됐다.
하지만 경리나라는 간단하게 기업에 도입할 수 있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서 손쉽게 경리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
거래처 관리, 매출·매입, 금융 조회, 스마트 보고서 등 중소기업 경리 업무에 필요한 기능만 담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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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의 경리 프로그램 '경리나라'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경리 업무 전문 솔루션이다. 개발 단계부터 중소기업 경리 업무 담당자 10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하여 경리 업무 현황, 고충, 개선점 등에 대한 의견을 모아 개발됐다.
다양한 회계 프로그램과 ERP가 있지만,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사업장에는 사용하기 복잡하고 구축하는 데 큰 비용이 들어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했다. 하지만 경리나라는 간단하게 기업에 도입할 수 있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서 손쉽게 경리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
경리나라는 국내 15개 은행 전산망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은행별 기업 인터넷 뱅킹에 일일이 접속할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에 사업장이 보유한 모든 계좌를 조회한다. 은행에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어 코로나19 시대의 필수적인 언택트 솔루션으로 꼽힌다.
경리나라는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이루어져 있다. 거래처 관리, 매출·매입, 금융 조회, 스마트 보고서 등 중소기업 경리 업무에 필요한 기능만 담아 구현했다.
또한 웹케시는 코로나19 위기에 중소·벤처기업의 업무 디지털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참여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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