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부산시, 영업 제한 해제 첫 주말
KBS 지역국 2021. 6. 28. 19:47
[KBS 부산] 부산시는 6월 21일부터 2주간 식당, 유흥시설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조치를 전면 해제했습니다.
거리는 오랜만에 활력을 되찾았지만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다가오는 휴가철은 방역당국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주말 번화가의 모습 현장속으로에서 담았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보] “이불로 꽁꽁·다리로 몸 눌러”…낮잠 재우기? 학대?
- 39년 만의 ‘지각 장마’…금요일 제주부터 시작
- [Q&A] ‘카드 캐시백’, 어떻게 써야 많이 돌려받나?
- ‘보이스피싱’ 범인 알고 보니 과거 ‘피해자’…1억 원 가로채
- 어린이보호구역서 서행 중 뛰어든 아이 친 60대 ‘무죄’
- 9천억 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 수익으로 ‘부동산 재테크’
- [재난생존자]① “딸 살리려 손 놓았는데”…아물지 않는 유가족의 상처
- 다음 달부터 무주택자 주담대·1주택자 세제 혜택 확대
- ‘똘똘한 한 채’ 사용법…집 담보로 평생 연금?
- 분당 실종 고등학생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