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정운천 "국민의힘에게 호남은 불모지..김종인 이후 소통 시작"

박성태 기자 2021. 6. 28. 19: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오늘(28일) 두 번째 < 영끌 인터뷰 > 입니다. 국민의힘의 호남 쪽 공략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입니다. 정운천 의원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원래 호남에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이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운천 의원이 이전에도 상당히 고생하셨던 걸로 아는데, 최근에는 좀 많이 달라졌어요. 피부로 느껴지십니까?

Q. 국민의힘 호남 지지도 상승, 실감하나?
A. "최근 호남 2030 당원 가입 급격히 증가"

Q. 이준석 '호남행'에 역할 컸다고 하는데?
A. "국민의힘에게 호남은 불모지…김종인 이후 소통 시작"

Q. 대선 이후에도 호남 행보 이어지나?

Q. '서진' 정책에 영남서 '홀대론' 나오는데?
A. "정권교체 위해서 호남 무시 못한다는 인식 공유"

Q.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호남 민심은?
A. "윤석열, 공정의 상징…호남에서 지지 올라갈 수 있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