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내일 서울현충원 참배·국가유공자 명패 행사
정지형 기자 2021. 6. 28. 1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현충탑과 학도의용병 무명용사탑을 방문해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도의용군을 비롯한 순국 선열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6월29일은 학도의용군의 모체인 '비상학도대'가 조직된 날이다.
유 부총리는 이어 세종시 종촌동 소재 6·25 참전 전몰군경 유족 자택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현충탑과 학도의용병 무명용사탑을 방문해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도의용군을 비롯한 순국 선열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6월29일은 학도의용군의 모체인 '비상학도대'가 조직된 날이다.
유 부총리는 이어 세종시 종촌동 소재 6·25 참전 전몰군경 유족 자택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kingk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또 돈다발’…울산 아파트 화단서 2500만원 추가 발견
- 허웅 전 여친 "애 낳자고 하더라, 그게 더 짜증" 통화 공개
- 새벽 흰 승용차 올라탔던 유흥업소 여성, 피투성이 혼수상태 발견
- "보상금 한몫 단단" "왜 우리 세금이"…'화성 화재' 中유가족 비하 '여전'
- "손흥민 떴다!" 우르르…용인 조기축구장 "택시만 300대" 아수라장
- 이영지, 아픈 가정사 고백 "父 집 나간지 오래…이제 모르는 아저씨"
- 이민우, 79세 母 치매 초기 판정 후 달라진 모습…생애 첫 데이트
- 현아의 유혹,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망사 스타킹까지…'섹시미 폭발' [N샷]
- 화사, '워터밤' 적신 '섹시퀸'…시스루 탱크톱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 [N샷]
- '최진실 딸' 최준희, 장우혁과 의외의 '투샷'…'장꾸미 남매'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