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더위 날리는 냉감 의류 출시

노주섭 2021. 6. 2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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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대표이사 권동칠)는 여름철 쾌적하면서 적정한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냉감 소재 쿨링·기능성 의류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트렉스타 '반휴 티셔츠'는 열을 빠르게 방출해 땀이 빠르게 마르는 기능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했다.

피부에 닿는 접촉면에 쿨링효과를 통해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과 땀을 빠르게 방출해 체온을 낮춰줘 청량감과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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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낮춰 청량감·쾌적함 유지

부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대표이사 권동칠)는 여름철 쾌적하면서 적정한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냉감 소재 쿨링·기능성 의류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트렉스타 '반휴 티셔츠'는 열을 빠르게 방출해 땀이 빠르게 마르는 기능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했다. 흡한속건의 기능을 갖춰 스포츠·레저 활동에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베이직 핏에 깔끔한 프린트 디자인을 적용해 감각적인 멋을 더했다. 아웃도어뿐 아니라 일상에서 데일리 티셔츠로도 활용도가 높다. 집업 스타일로 지퍼를 여닫을 수 있어 체온 조절에 탁월하며 아우터 안에 가볍게 착용하기에도 좋다.

'올웨이즈 티셔츠'는 요철감이 있는 원단을 사용, 쾌적함을 유지시켜 줘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피부에 닿는 접촉면에 쿨링효과를 통해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과 땀을 빠르게 방출해 체온을 낮춰줘 청량감과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트렉스타 '아이스펀치 팬츠'는 쿨링 기능과 함께 미세한 통로를 이용한 발수 기능의 메시 조직 소재로 빠른 수분흡수와 탁월한 건조 기능을 갖췄다. 청량감과 쿨링감을 극대화해 옷이 달라붙어 끈적이는 느낌을 감소시켜 주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자외선(UV) 차단 기능이 있어 아웃도어 활동 때 피부를 보호해준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편안한 피팅감을 선사해 불쾌지수가 높은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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