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 생생영상 몰입감 최고.. 멀티뷰 기능도

15년 연속 TV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올해 신제품 '네오 QLED 8K'를 중심으로 친환경 및 접근성을 강화하는 '스크린 포 올' 비전을 발표해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1등 브랜드임을 공고히 하고 있다.

삼성 네오 QLED 8K는 압도적인 초고화질과 실감나는 사운드,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완벽한 몰입감을 완성한다. 기존 LED 소자 대비 40분의 1 크기인 '퀀텀 미니 LED'가 빛을 세밀하게 컨트롤하는 '네오 퀀텀 매트릭스 Pro' 기술로 업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블랙 디테일을 구현한다.

저해상도 영상을 8K의 해상도로 개선하는 '네오 퀀텀프로세서 8K'는 컨텐츠에 따라 화질을 최적화해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세밀하게 표현한다. 아울러 영상 속 사물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가 함께 움직이는 '무빙 사운드 Pro', TV 스피커와 사운드 바에서 동시에 사운드를 출력하는 'Q 심포니'로 풍성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선사해 현장감을 전달한다. 여기에 TV화면의 검은 테두리와 베젤이 2.3㎜에 불과한 '인피니티 스크린'은 오직 화면 속 영상에 집중하도록 해 압도적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또 TV 화면을 최대 4개로 분리해서 볼 수 있는 멀티뷰 기능을 활용하면 다양한 콘텐츠를 한번에 즐길 수 있고, 카메라를 연결해 운동 영상과 내 모습을 한 번에 보면서 운동할 수 있는 등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홈 엔터테인먼트 특화 기능을 선보인다. 전혜인기자 hye@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