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간부급 대상 2021 폭력예방교육 실시

2021. 6. 28.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외교부는 6.28.(월) 오전 정의용 장관과 본부 실·국장급 고위 간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폭력예방교육을 실시 (실시간 화상회의)하였다.

  ㅇ 이번 교육은 외교부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2021 폭력예방교육 운영 지침(여성가족부)』에 따라 간부급만을 대상으로 별도 실시□ 강사로 초빙된 장윤경 갈등경영연구소장은 ▴성희롱·성폭력 사례, ▴성비위 사건 처리 절차, ▴2차피해 발생 원인 및 예방 원칙 등을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를 위한 고위 관리자들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외교부는 6.28.(월) 오전 정의용 장관과 본부 실·국장급 고위 간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폭력예방교육을 실시 (실시간 화상회의)하였다.

  ㅇ 이번 교육은 외교부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2021 폭력예방교육 운영 지침(여성가족부)』에 따라 간부급만을 대상으로 별도 실시


□ 강사로 초빙된 장윤경 갈등경영연구소장은 ▴성희롱·성폭력 사례, ▴성비위 사건 처리 절차, ▴2차피해 발생 원인 및 예방 원칙 등을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를 위한 고위 관리자들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였다.


□ 외교부는 앞으로도 철저한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끝.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