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이달의 소녀 "'PTT' 12명의 시너지+강렬함 끝판왕"

손진아 2021. 6. 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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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가 'PTT'를 소개하며 주목할 점을 언급했다.

이날 이달의 소녀 고원은 "하슬 언니가 돌아 오고 나서 2년 5개월 만에 완전체다. 12명의 시너지가 강렬할 것 같고 완성도 높은 'PTT'를 들고 왔기 때문에 퍼포먼스를 주목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PTT (Paint The Town)'는 이제까지 이달의 소녀가 발매한 곡 중에 가장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담긴 댄스 힙합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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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가 ‘PTT’를 소개하며 주목할 점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 ‘&’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이달의 소녀 고원은 “하슬 언니가 돌아 오고 나서 2년 5개월 만에 완전체다. 12명의 시너지가 강렬할 것 같고 완성도 높은 ‘PTT’를 들고 왔기 때문에 퍼포먼스를 주목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달의 소녀가 ‘PTT’를 소개하며 주목할 점을 언급했다.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하슬은 “처음에 ‘PTT’를 듣고 강렬함의 끝판왕인 곡이라 생각했다. 과연 소화를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멤버들과 함께 하다 보니 소화가 가능해져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PTT (Paint The Town)'는 이제까지 이달의 소녀가 발매한 곡 중에 가장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담긴 댄스 힙합 장르의 곡이다.

볼리우드(Bollywood) 노래의 모든 필수 요소가 결합된 이 곡은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을 전적으로 담아낸 것은 물론 금기에 갇히거나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주체적으로 스스로 확립하여 우리만의 색으로 'Paint The Town'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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