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국민 중심 검찰추진단' 회의 개최.."수사 관행 · 조직문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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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이 수사 관행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국민 중심 검찰추진단'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대검은 지난 25일 김오수 검찰총장 주재로 '국민 중심 검찰추진단' 고검장 회의를 열어 1검사실 1수사관 배치, 1재판부 1검사 체제, 수사·조사과 강화, 고검 역할 강화 등 조직 재정립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국민 중심 검찰추진단'은 ▲ 조직 재정립 ▲ 수사 관행 혁신 ▲ 조직문화 개선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박성진 대검 차장이 단장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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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이 수사 관행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국민 중심 검찰추진단'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대검은 지난 25일 김오수 검찰총장 주재로 '국민 중심 검찰추진단' 고검장 회의를 열어 1검사실 1수사관 배치, 1재판부 1검사 체제, 수사·조사과 강화, 고검 역할 강화 등 조직 재정립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2일 출범한 '국민 중심 검찰추진단'을 속도감 있게 운영하기 위한 첫 회의입니다.
'국민 중심 검찰추진단'은 ▲ 조직 재정립 ▲ 수사 관행 혁신 ▲ 조직문화 개선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박성진 대검 차장이 단장을 맡습니다.
6개 고등검찰청에는 각 고검장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도 설치됐습니다.
배준우 기자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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