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국민의힘 의원 · 가족 427명 부동산 전수조사 착수

곽상은 기자 2021. 6. 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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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28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01명과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모두 427명의 최근 7년간 부동산 거래 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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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28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01명과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모두 427명의 최근 7년간 부동산 거래 내역입니다.

탈북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의원의 경우 법령상 미공개 대상이어서 이번 조사 대상에서 빠졌고, 최근 복당한 홍준표 의원은 지난주 시작된 국회 비교섭단체 5개 정당 소속 의원 전수조사에 포함됐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조사가 끝난 뒤 결과를 함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권익위는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권익위에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를 요청했지만, 권익위는 가족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가 일부 미제출됐다며 보완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조사단장은 김태응 권익위 상임위원이 맡기로 했고, 조사 기간은 내일부터 한 달간이며 필요한 경우 연장될 수 있습니다.

(사진=국민권익위원회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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