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우문제로 갈등 벌이던 직원 분신

박성제 2021. 6. 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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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28일 낮 12시 10분께 부산 강서구 부산시자원재활용센터에서 사측과 처우개선 문제로 갈등을 벌이던 노동자가 분신해 3도 화상을 입었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2021.6.28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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