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입 상용차 468대 판매..전년比 60%↑
주명호 기자 2021. 6. 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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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68대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60.8%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로는 트랙터가 188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총 164대가 팔린 특장에서는 볼보트럭이 78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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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68대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60.8%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스카니아가 167대로 가장 많았으며 볼보트럭(143대), 메르세데스-벤츠(85대), 만(73대)이 그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트랙터가 188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트랙터 중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는 스카니아로 69대가 팔렸다.
총 164대가 팔린 특장에서는 볼보트럭이 78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카코는 총 14대로 이중 11대가 스카니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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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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