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 노사협력 부문 노동부 장관상 수상

주명호 기자 2021. 6. 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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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5일 열린 '제15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에서 노사협력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사람 중심의 건강하고 정직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관련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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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울리히 크룸샤이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오른쪽)가 ‘제15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에서 노사협력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5일 열린 '제15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에서 노사협력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인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는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국가지속가능경영 운영본부와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수평적이고 정직한 조직문화와 직원 역량 개발, 일자리 창출 등 건강한 기업문화 및 사내 제도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사람 중심의 건강하고 정직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관련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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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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