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025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과 '결별'
김영아 기자 2021. 6. 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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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부가 2025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일회용 비닐봉지, 면봉, 숟가락·포크·칼, 빨대, 그릇, 포장 용기 등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용을 줄여 2025년엔 완전히 금지할 계획입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이번 정책으로 해마다 20억 개가 넘는 1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뉴질랜드는 앞서 2019년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대부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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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부가 2025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일회용 비닐봉지, 면봉, 숟가락·포크·칼, 빨대, 그릇, 포장 용기 등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용을 줄여 2025년엔 완전히 금지할 계획입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이번 정책으로 해마다 20억 개가 넘는 1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뉴질랜드는 앞서 2019년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대부분 금지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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