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아이, 유튜브 만화 서비스 '대원 튜브툰' 운영

이민하 기자 2021. 6. 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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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는 이달 30일 출판 전문 자회사인 대원씨아이에서 유튜브 동영상으로 즐기는 신개념 만화 서비스인 '대원 튜브툰'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대원 튜브툰의 첫 작품은 1994년 첫 연재 이후 누계 부수 518만부를 돌파하고 현재까지 인기 연재 중인 무협 만화 '열혈강호'로 결정됐다.

후속 연재작은 대원씨아이의 인기 작품인 '짱'과 '소녀왕'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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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는 이달 30일 출판 전문 자회사인 대원씨아이에서 유튜브 동영상으로 즐기는 신개념 만화 서비스인 '대원 튜브툰'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대원 튜브툰의 첫 작품은 1994년 첫 연재 이후 누계 부수 518만부를 돌파하고 현재까지 인기 연재 중인 무협 만화 '열혈강호'로 결정됐다. 열혈강호는 지난 4일 신간(83권)이 출시되어 만화 부문 2위·종합 부문 4위를 기록했다. 전자책(ebook) 서비스로는 609화까지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등 10여개 플랫폼에서 연재 중이다.

대원 튜브툰에서는 기존 전자책 등과는 다르게 움직임 연출과 음향 효과를 더한 새로운 형태의 '열혈강호'를 연재한다. 이달 30일 '열혈강호'의 튜브툰 1~40화를 먼저 공개하고 이후 매일 1화씩 주 5화를 무료로 연재할 계획이다. 후속 연재작은 대원씨아이의 인기 작품인 '짱'과 '소녀왕'으로 예정됐다. 이후 보유 중인 여러 인기 작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대원씨아이는 국내 유수의 작가들과 함께 단행본에서부터 전자책과 웹툰, 웹소설 여러 온·오프라인 인기작들을 선보이고 있다. 황민호 대원씨아이 사장은 "움직임 연출과 음향효과로 만화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튜브툰을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튜브툰 전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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