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휴 그랜트, 노마스크에 올화이트 운동복 포착 [N해외연예]

고승아 기자 2021. 6. 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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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배우 휴 그랜트(61)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첼시에서 포착된 휴 그랜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 그랜트는 안전 헬멧과 고글을 쓴 채 올 화이트 룩의 테니스용 운동복을 입고 한 체육관을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은 휴 그랜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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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랜트/사진=Splash News © 뉴스1
휴 그랜트/사진=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국 출신 배우 휴 그랜트(61)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첼시에서 포착된 휴 그랜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 그랜트는 안전 헬멧과 고글을 쓴 채 올 화이트 룩의 테니스용 운동복을 입고 한 체육관을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은 휴 그랜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휴 그랜트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젠틀맨'에 출연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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