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있슈] "자기 배설물까지 몰래 버려"..'차박' 얌체족들에 명소들 몸살
장선이 기자 2021. 6. 28. 10:42
코로나 이후 차에서 캠핑을 즐기는 차박이 인기를 끌고 있죠. 그런데 쓰레기를 막무가내로 버리고 가는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 때문에 자연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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