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 이광재 "7월 5일까지 단일화 이루겠다"

한세현 기자 2021. 6. 28. 10: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권 대선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오늘(28일) 오전 한국거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권 재창출의 소명으로 다음 달 5일까지 먼저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여권 대선 주자 9명 가운데 단일화 의사를 밝힌 건 두 사람이 처음입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