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실적 견조한 성장주..하반기 모멘텀도 기대-미래에셋

구단비 기자 2021. 6. 28. 0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이 28일 LG전자에 대해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을 상쇄하는 제품믹스 효과가 있다고 진단했다.

차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7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20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에어컨 판매 호조가 예상되는데, 1분기 LG전자 에어컨 가동률은 140%로 역대 최대였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이 28일 LG전자에 대해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을 상쇄하는 제품믹스 효과가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한다.

차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7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20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에어컨 판매 호조가 예상되는데, 1분기 LG전자 에어컨 가동률은 140%로 역대 최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팀, 신가전의 해외 판매 확대로 북미 지역향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며 "LCD 패널 가격의 급등은 단기적으로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무 마진에 부정적일 수 있지만 OLED 패널간 가격 차이가 좁혀지며 OLED TV 침투율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고 봤다.

또한 "LG와 마그나의 이파워트레인 관련해서는 하반기 모멘텀에 주목한다"며 "LG전자가 지분 51%, 마그나가 지분 49%를 차지하는 합작법인(JV)가 출범해 매출 가시성이 높아진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인포테인먼트(VS) 이익 회수기에 진입하는 2022년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7.5배로 글로벌 전장 업체 평균인 16.7배 대비 현저히 낮다"며 "전기차 침투율의 상승세가 지속되며 관련 부품 업체들의 주가 탄력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련기사]☞ "집안일 반반 할거면 왜 결혼했냐"…이혼 요구하는 남편문채원, 초면인 서장훈에 "야, 건물 하나 줘 봐~" 돌직구 '깜짝'박서준, 7년 전 인터뷰 '논란'…"가부장적" vs "이상형 말한 것"광주 카페사장 "조국, 국회의원에겐 사과…내게도 사과하라"김사랑, 밀착 레깅스 입고 필라테스…탄탄한 뒤태 '완벽'
구단비 기자 kdb@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