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실적 견조한 성장주..하반기 모멘텀도 기대-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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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28일 LG전자에 대해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을 상쇄하는 제품믹스 효과가 있다고 진단했다.
차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7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20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에어컨 판매 호조가 예상되는데, 1분기 LG전자 에어컨 가동률은 140%로 역대 최대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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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28일 LG전자에 대해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을 상쇄하는 제품믹스 효과가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한다.
차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7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20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에어컨 판매 호조가 예상되는데, 1분기 LG전자 에어컨 가동률은 140%로 역대 최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팀, 신가전의 해외 판매 확대로 북미 지역향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며 "LCD 패널 가격의 급등은 단기적으로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무 마진에 부정적일 수 있지만 OLED 패널간 가격 차이가 좁혀지며 OLED TV 침투율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고 봤다.
또한 "LG와 마그나의 이파워트레인 관련해서는 하반기 모멘텀에 주목한다"며 "LG전자가 지분 51%, 마그나가 지분 49%를 차지하는 합작법인(JV)가 출범해 매출 가시성이 높아진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인포테인먼트(VS) 이익 회수기에 진입하는 2022년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7.5배로 글로벌 전장 업체 평균인 16.7배 대비 현저히 낮다"며 "전기차 침투율의 상승세가 지속되며 관련 부품 업체들의 주가 탄력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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