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라운지 느낌".. 벤틀리 플라잉스퍼, '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 수상

박찬규 기자 2021. 6. 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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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플라잉스퍼가 롭 리포트 주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드 중 '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 부문을 수상했다.

28일 벤틀리에 따르면 2005년 처음으로 출시된 플라잉스퍼는 전 세계 럭셔리 스포츠 세단 시장을 선도하는 가장 성공한 모델로 인테리어에 있어 영국 최고의 장인정신과 혁신 기술이 조화롭게 디자인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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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플라잉스퍼가 롭 리포트 주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드 중 ‘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벤틀리
벤틀리 플라잉스퍼가 롭 리포트 주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드 중 ‘최고의 자동차 인테리어’ 부문을 수상했다.

28일 벤틀리에 따르면 2005년 처음으로 출시된 플라잉스퍼는 전 세계 럭셔리 스포츠 세단 시장을 선도하는 가장 성공한 모델로 인테리어에 있어 영국 최고의 장인정신과 혁신 기술이 조화롭게 디자인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롭리포트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드는 지난 30년 동안 뛰어난 장인 정신, 디테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완벽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 등으로 동종 업계의 다른 브랜드들과는 차별화되는 기업에게 상을 수여해왔다.

크리스토프 조지 벤틀리 아메리카 CEO는 “플라잉스퍼는 럭셔리 리무진과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디자인의 기준을 높이면서 벤틀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 인테리어를 창조해왔다”라고 말했다.

롭 리포트는 “플라잉스퍼는 매우 호화로운 인테리어로 탑승자가 차가 아닌 럭셔리 클럽 라운지 안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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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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