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타될 뻔한 타구 '다이빙 캐치'..서건창 호수비

정희돈 기자 2021. 6. 2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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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의 내야수 서건창 선수의 깔끔한 다이빙 캐치 호수비로 마칩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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