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노 감독, 피오렌티나행 임박..€1m 위약금 스스로 지불한다

이형주 기자 2021. 6. 2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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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초 이탈리아노(43) 감독이 스페치아 칼초서 ACF 피오렌티나로 옮기기 직전이다.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 는 27일 "이탈리아노 감독이 피오렌티나 감독으로 부임하기 직전이다. 이탈리아노 측과 피오렌티나 수뇌부 측의 회담도 완료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노 감독은 자신의 사단 역시 피오렌티나로 데려오려 하는데, 코치진의 경우 방출 조항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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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초 이탈리아노 현 스페치아 칼초 감독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빈첸초 이탈리아노(43) 감독이 스페치아 칼초서 ACF 피오렌티나로 옮기기 직전이다.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27일 "이탈리아노 감독이 피오렌티나 감독으로 부임하기 직전이다. 이탈리아노 측과 피오렌티나 수뇌부 측의 회담도 완료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노 감독은 직전 시즌 열악한 상황에서도 스페치아를 리그 15위로 견인하며 명장의 풍모를 보여준 바 있다. 그런 그에게 피오렌티나가 최근 접근했다. 

이번 여름 피오렌티나는 가투소 감독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지만, 그 직후 수뇌부와의 이견으로 상호 협의 하 결별했다. 이에 새 감독을 찾아야 했고 이탈리아노 감독을 낙점한 것이다. 

이탈리아노 감독은 100만 유로(€1m, 한화 약 13억 원)의 위약금이 있었다. 이 부분으로 인해 협상이 난항이었지만 이탈리아노 감독이 이를 스스로 지불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노 감독은 자신의 사단 역시 피오렌티나로 데려오려 하는데, 코치진의 경우 방출 조항이 없다. 이 때문에 피오렌티나는 이탈리아노 사단을 데려오는 대가로, 선수 한 명을 넘겨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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