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용환 "아덴만 여명작전, 韓 선박 건드리면 안된다는 선례 남겨"(선녀들)[결정적장면]

이해정 2021. 6. 28. 0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사 마스터 심용환이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심용환은 "그렇게 해군이 성장해 2011년에는 우리나라 해군이 아덴만 여명작전에서 승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용환은 "5시간에 걸친 아덴만 여명작전이 성공했다"며 "해적 8명은 사살하고 5명은 생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심용환은 "결국 우리나라 배를 건드리면 감옥에 끌려가고 처벌받는다는 선례를 남겨준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역사 마스터 심용환이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의 의미를 설명했다.

6월 27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는 6·25 특집으로 꾸며져 우리가 몰랐던 숨은 영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용환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해협 해전 승리를 이끈 최초의 전투함 백두산함을 설명했다.

이어 심용환은 "그렇게 해군이 성장해 2011년에는 우리나라 해군이 아덴만 여명작전에서 승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1년 한국인 8명을 포함해 20여 명이 탄 삼호 주얼리호가 소말리아 해적에게 해상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심용환은 "대한민국 정부는 청해부대와 최영함을 출격 시켜 구출하기로 했으나, 해적의 강력한 저항으로 1차 구출 작전은 실패했다"며 "2차 구출 작전은 새벽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소말리아 해적도 들을 수 있는 공용 채널에 한국어로 구조 상황을 전달해 선원들을 안심시킨 해군은 통신 안테나를 파괴한 뒤 선교를 집중 사격했다.

심용환은 "5시간에 걸친 아덴만 여명작전이 성공했다"며 "해적 8명은 사살하고 5명은 생포했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선박 위에 있으면 해상법에 따라 우리나라 영토로 정의된다"며 "해적들은 우리나라에서 재판을 받고 징역을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심용환은 "결국 우리나라 배를 건드리면 감옥에 끌려가고 처벌받는다는 선례를 남겨준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