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윤상현 "2PM 준호, 다복한 가정 꾸리고 싶다더라"

최하나 기자 2021. 6. 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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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룹 2PM 준호 찬성이 윤삼이네와 만났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2PM 준호와 찬성이 윤상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호와 찬성은 나겸 나은 희성이를 위한 선물을 잔뜩 들고 윤상현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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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룹 2PM 준호 찬성이 윤삼이네와 만났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2PM 준호와 찬성이 윤상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호와 찬성은 나겸 나은 희성이를 위한 선물을 잔뜩 들고 윤상현의 집을 찾았다.

윤상현은 두 사람을 집으로 초대한 이유로 "찬성이 그 친구가 저하고 영화와 드라마를 찍었다"면서 "준호가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한다더라. 그래서 우리집에 와서 경험해 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준호와 찬성은 살뜰한 면모로 세 남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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