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462명 확진, 어제보다 78명↓..내일 500명대 예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며 오늘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4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추세로 볼 때 내일(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명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73명으로 80.7%, 비수도권이 89명으로 19.3%를 차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며 오늘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4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에 집계된 464명보다 78명 적은데,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한꺼번에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추세로 볼 때 내일(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명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73명으로 80.7%, 비수도권이 89명으로 19.3%를 차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YTN 김주환 (kim21@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희룡 "남 해코지하는 낡은 정치"...홍준표 "바른길이면 직진"
- '델타 변이'에 국제선 운항 재개 안갯속...멀어진 해외여행
- [자막뉴스] 뒤늦은 장마, 심상치 않다..."철저한 대비 필요"
- [제보는Y] 요양병원 입원한 80대 3주 만에 중태...학대 여부 수사
- 데이트폭력 신고한 여친 보복 폭행...20대 실형
- 아내도 몰라보는 실리콘 마스크, 범죄 악용 잇따라 [앵커리포트]
- "성실했던 동료..." 서울시청 공무원도 사망자 명단에 [앵커리포트]
- 日, 20년 만에 새 지폐...'한반도 경제침탈' 인물 논란
- '사이버 이민'에 칼 빼든 유튜브, 한국서 가족요금제 선보일까
- '항공기 바꿔치기' 티웨이, 부메랑 맞나...피해 승객들, 소송 준비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