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윤상현 "2PM 찬성과 친분 有.. 준호가 다복한 가정 원해" [TV캡처]

최혜진 기자 2021. 6. 27.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돌' 윤상현이 준호가 다복한 가정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윤상현과 삼 남매의 집을 찾아온 그룹 2PM 준호, 찬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찬성과 준호는 귀여운 삼 남매의 모습에 연신 미소를 지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PM 준호 찬성 윤상현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슈돌' 윤상현이 준호가 다복한 가정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윤상현과 삼 남매의 집을 찾아온 그룹 2PM 준호, 찬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은 "찬성이와 영화, 드라마를 같이 찍어서 친분이 있다"며 "찬성이가 '준호가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한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우리 사는 모습 보면서 경험해 보라고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준호와 찬성은 달콤한 솜사탕부터 스티커, 샐러리, 핸들 등 삼 남매의 취향을 저격하는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이 마음에 든 막내 희성이는 "나는 삼촌들 데려올 거야"라며 두 사람을 환영했다. 찬성과 준호는 귀여운 삼 남매의 모습에 연신 미소를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