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남강댐 수해 원인 중간 결과 30일 발표
박상현 2021. 6. 27. 21:45
[KBS 창원]지난해 8월 초 합천댐과 남강댐 하류에서 일어난 수해 원인을 조사한 중간결과 보고회가 오는 30일 합천군청에서 열립니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애초 지난 4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주민들이 요구한 추가 가상실험 수행과 내부 논의가 지연되면서 늦어졌습니다.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도권·제주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 모임 허용”
- [단독] “강제연행 공문서 없다”더니…日 ”‘유괴’ 판결문 제출·보관”
- ‘빚투’한 靑 반부패비서관 사의…사실상 ‘경질’
- ‘시간맞춰 순찰, 96% 탐지’…산불 잡는 AI드론
- 연이율 1,300%?…가뜩이나 힘든데 불법 사금융 기승
- 새벽마다 뜯겨 나간 카페 현수막…“CCTV 확인해 보니”
- [특파원 리포트] 세계1위 된 중국 면세점 직접 가보니…우리의 경쟁력은?
- [크랩] 세상이 주목한 이 역도 선수의 정체
- 광화문 코앞인데…잊혀진 역사 현장 ‘의정부 터’
- [취재후] ‘숲’ 사라진 ‘바다 숲’…새로운 처방전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