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동해본부, 인공미끼 해양 오염 실태 조사
정상빈 2021. 6. 27. 21:44
[KBS 춘천]강원도환동해본부는 다음 달(7월)부터 두 달 동안 동해안 연안항 일대에서 바다 낚시 실태와 인공 미끼 사용량을 조사합니다.
환동해본부는 이를 토대로 인공미끼로 인한 해양 오염 실태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도권·제주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 모임 허용”
- [단독] “강제연행 공문서 없다”더니…日 ”‘유괴’ 판결문 제출·보관”
- ‘빚투’한 靑 반부패비서관 사의…사실상 ‘경질’
- ‘시간맞춰 순찰, 96% 탐지’…산불 잡는 AI드론
- 연이율 1,300%?…가뜩이나 힘든데 불법 사금융 기승
- 새벽마다 뜯겨 나간 카페 현수막…“CCTV 확인해 보니”
- [특파원 리포트] 세계1위 된 중국 면세점 직접 가보니…우리의 경쟁력은?
- [크랩] 세상이 주목한 이 역도 선수의 정체
- 광화문 코앞인데…잊혀진 역사 현장 ‘의정부 터’
- [취재후] ‘숲’ 사라진 ‘바다 숲’…새로운 처방전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