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쏜다' 이동국X안정환, 환상의 콤비 플레이로 역전 '완벽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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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과 안정환이 환상의 콤비 플레이로 상암 불낙스에 역전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이동국이 레이업 슛으로 역전을 만들어냈다.
남은 시간 1분 25초, 이동국은 레이업 슛을 통해 39 대 38을 만들었다.
이어 이동국은 상대의 공을 인터셉트하더니 안정환에게 패스, 득점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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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동국과 안정환이 환상의 콤비 플레이로 상암 불낙스에 역전을 안겼다.
6월 27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쏜다' 21회에서는 1980-1990년대 농구 열풍을 재현할 '어게인 농구대잔치'를 앞두고 국회농구팀 'A.B.C'와 정식 대결을 갖는 상암 불낙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쿼터 35대 38의 상황에서, 김병현은 카메라 감독에게 패스를 하는 유니크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병현은 자신이 공을 보내놓고 되레 "잠깐 잠깐 아우"라며 카메라 감독에게 적반하장 화를 냈다. 현주엽은 "저기 맞히는 건 처음 봤다. 역시 겸병현"이라며 명불허전 유니크함에 유쾌함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이동국이 레이업 슛으로 역전을 만들어냈다. 남은 시간 1분 25초, 이동국은 레이업 슛을 통해 39 대 38을 만들었다.
이어 이동국은 상대의 공을 인터셉트하더니 안정환에게 패스, 득점을 만들어냈다. 김용만은 "아이 축구부들아"라며 발을 동동 굴렸고, 중계석의 현주엽과 김성주는 "쟤는 진짜 결정적일 때 잘한다. 안정환 때문에 미치겠다", "안정환 선수에게 운을 배워야겠다. 되는 집이다"며 함박미소를 지었다. (사진=JTBC '뭉쳐야 쏜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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